City of Voices, 2015, Seonghoon Ban




이 작품에서는 관람객들의 소리를 여러 대의 마이크로 받아들이고 그 것들을 모으고 분석해 거대한 도시를 건설해나간다. 도시의 모습, 그 중에서도 특히 야경과 같이 도시의 활발한 모습은 결국 도시 구성원들의 바삐 움직이는 삶을 보여준다. 작품에서는 그 모습을 소리와 텍스트로 나타내며 동시에 관람객들도 직접 마이크를 통해 그 도시의 소리를 채워나감으로써 도시의 구성원이 되는 체험을 하게 된다.